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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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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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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흥수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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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18:0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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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담배냄새와 하수구 냄새가 번갈아서 맡아집니다. 주변 동료들은 아무 냄새 안난다고 하구요. 저는 담배를 끊은지 1년쯤 돼서 담배냄새에 예민한 편인데 저는 맡아지는데 주변사람들은 아무도 안난다고 합니다. 창문이 열렸는지도 수시로 확인하고 그래도 제가 이상후각 증세가 있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치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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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09: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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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흥수님, 안녕하세요? 저희 한의원에 관심갖고 문의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본원에도 스트레스나 과로 후 이상후각 증상을 호소하시는 환자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스트레스는 호르몬이나 신경전달물질과 관련이 높은데요. 주로 도파민 흥분이 많이 나타나면 이상후각과 연결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중추신경을 안정시켜주는 치료를 통해 이상후각을 잡아나갈 수 있습니다. 해당 치료에 관한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니 큰 염려하지 마시고 본원에 치료를 맡겨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본원에서 전화드려 상담 진행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제한의원
02.552.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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