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손상된 신경조직은 회복되지 않습니다.
비가역적으로 완전손상된 신경조직은 소통음 치료로도 회복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본원의 치료원리는 남아있는 신경조직을 활성화 시켜 손상조직역활을 대신하게 하는 것인데 
각각유형에 따라 치료호전도가 틀려지게 됩니다. 



1.염증으로 인한 신경증상
:대상포진이나 헤르페스.세균성 뇌수막염.비염.결막염등 신경조직에 발생하는 세균.바이러스 염증으로 인한 신경손상은 회복이 빠른 편임. 염증배출과 혈액공급을 통해 치료기간 3-6개월정도 소요

중증근무력증.시신경척수염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은 6개월-1년이상 치료기간이 소요됨. 세균바이러스질환에 비해 치료기간이 오래 걸림 

2.외상으로 인한 신경손상
:오토바이사고.낙상등으로 인한 신경손상은 탁혈제거.혈액순환을 통해 회복을 목표로 하나 젊은 분들은 3-6개월 60세이상의 고연령이나 10세이하의 저연령의 경우 호전도가 느림 6-12개월 소요



3.원인을 알수 없는 신경위축증.근육위축증.근이영양증
:호전도가 느리며 치료기간도 긴편   6개월 치료기간 산정후 호전도판단



4.과도한 스트레스.우울증.체력저하로 나타난 신경증상
:체력회복.스트레스만 해결되면 곧잘 증상 개선 심지어는 소통음 복용없이도 회복 반대로 스트레스과도.체력회복지연이 있으면 소통음 복용으로도 호전도가 느림.
예를 들어 자식과의 갈등.남편과의 갈등으로 인한 입마름증.불면증 10년간 지속후 미각장애발생한 경우는
미각장애가 3개월이내라고 하여도 치료기간은 대폭 길어질수 있음.치료여부는 갈등해결이 전제 되어야함
또는 해결이 되지 않더라도 더 나빠지는 경우는 없어야 함.



5.기존대사질환으로 인한 신경손상
:당뇨.고혈압.고지혈증.간경화.신부전등으로 인해 오는 신경손상의 경우는 기존질환치료+신경회복을
같이 해야하기 때문에 치료기간:1-2년



가장 치료하기 힘든 영역은 3번 신경위축증.근위축증.근이영양증  호전되는 경우는 6개월내 반응 나타남
치료기간및 치료효과가 개인별로 크게 나타나는 경우는 4번 5번환자임.